[Ssong] [오전 9:46] 오랜만에 프로그램 신청을 해보았어요
연령대에 맞춰 언니랑 동생이랑 다른 달력 꾸미기를 했네요.
언니는 작년에 토끼패브릭달력을 꾸몄는데 올해는 동생이 용의 해를 맞아 용패브릭달력을 꾸몄어요.
용달력을 보더니 언니는 자기도 토끼달력있다고 가져와 작년꾸미기했던 일을 떠올렸어요.
올해는 용달력을 각자의 개성을 넣어 꾸며주었어요.
언니가 하는 건 뭐든 다 따라하는 동생은 언니 달력도 하나 얻어서 색칠했어요.
한해가 지나서도 추억할 수 있는 달력꾸미기 좋아요.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줄었는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활동도 해보고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