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작년 코로나 첨 터져서 어린이집 한동안 못갈때 해줬을 걸 하는 때늦은 후회를 해 봅니다.
아빠랑 같이 색칠하고 들어가 놀고 토요일은 하루 종일 집 안에서 놀았네요. 밥도 들어가서 먹고, 제일 좋아하는 타는 자동차도 같이 넣어 두구요
집중력이 짧아서 하루 이틀만에 완성은 못 할 거 같고, 심심해 하면 틈틈히 색칠하기 하면 될거 같습니다.
미국에 계신 시어머니께 보여 드렸더니, 미국 들어오지 말고 계속 여기서 살으라 하시네요^^
최고의 선물 감사해요!! 역시 선물을 결도 다른 왜관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입니다^^